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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2월22일 Facebook 첫 번째 이야기

공구하자 2015. 2. 22. 07:03
  • 【시민수사단】

    아침 6시가 되지 않은 골목길은 어둠에 쌓여 있다. 그러나 전남대학교에 들어 서면 어둠은 조금씩 사라진다. 큰나무 그늘이 시원하다지만, 넓은 공간은 자기만의 빛으로 세상을 비추고 있다. 새해 크고 넓은 가슴으로 세상을 상쾌하고, 밝게 비추시기를 바란다.

    제18대 대통령 선거 과정에서 자행된 총체적 부정선거 중 확인된 것은 다음과 같이 크게 4가지로 나뉜다.

    ● 중앙선관위 개표조작
    ● 새누리당 부정선거-윤정훈 목사 십알단 운용
    ● 국정원을 비롯한 국가기관 대선개입
    ● 박근혜 후보 허위사실 유포-댓글녀 김하영 관련

    제18대 대통령 선거는 민관군이 총동원된 사상 초유의 부정선거였다. 이에 대해 선거소송인단은 유일하게 공직선거법에 근거하여 민사소송법 절차에 따라 공소시효 기간이 경과하지 않은 2013년 1월 4일 대법원에 제18대 대통령 선거무효소송을 제기해 놓았다. 뿐더러 형사소송법 절차에 따라 공소시효 기간이 경과하지 않은 2013년 5월 9일 검찰에 형법 제87조 내란죄, 동법 제91조 국헌문란죄, 동법 제122조 직무유기죄, 동법 제123조 귄리행사방해죄 및 직권남용죄 등으로 이명박, 박근혜, 김무성, 김능환, 이종우, 문상부, 원세훈, 김용판, 댓글녀 김하영 등 9인을 고발조치해놓은 상태다.

    과정에 개표조작을 밝혀낸 시민수사단의 헌걸찬 역할은 단연 군계일학이었다. 시민수사단장 예비역 대위 민경석, 머털도사 김성훈 등은 전국 252개 지역선관위, 13,542개의 투표구별 개표상황표 등 방대한 자료를 입수하고 분석하여 민중들께 공개했다. 그들이야말로 우리 시대의 진정한 영웅이요 민주주의자들이며, 대한민국 주권자들이다. 어찌 찬사와 경의를 아낄 수 있으랴.

    선거소송인단에 시민수사단을 영입한 당사자로서 개표조작에 대한 개인적 판단은 다음과 같다.

    "이명박 설치류와 박근혜 귀태류는 우리 민족의 웅혼한 역사의 심판대에 오를 수밖에 없었다. 그래서 그들은 민관군을 총동원하여 무차별적으로 댓글작업을 펼쳤다. 그러나 우리 시대의 민중들은 어리석지 않았다. 그들의 거짓, 사기, 희롱, 농간, 감언이설에 속지 않았던 것이다. 그래서 그들이 마지막으로 선택한 것이 개표조작이었다."

    아름이는 위 개인적 판단을 확신한다. 대한민국 성서 번역의 권위자이며, 해방신학 번역가 김수복 선생님의 명언에 동의하기 때문이다.

    "국정원 댓글이 수류탄이라면, 중앙선관위 개표조작은 핵폭탄이다."

    그렿다. 국정원을 비롯한 국가기관 댓글은 수류탄이다. 원세훈처럼 방패막이 내세우고 끝내려 할 것이다. 그러나 중앙선관위 개표조작 핵폭탄이 터지면 어떻게 될까? 친일과 기회주의 세력은 역사의 쓰레기장으로 처분될 것이다. 아름이는 이것을 우리 민족의 웅혼한 역사가 자정기능을 발휘하고 있다고 확신한다.

    우리 사회의 발암물질이며, 악의 축 삼성과 13년째 단기필마로 고군분투하고 있는 조성구 회장. 그와 그의 아이들 우찬, 윤채를 격려하기 위해 참여정부 청와대 초대 정찬용 인사수석 부인 임미경 여사께서 연락을 주시고, 근사한 곳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는 과정에 매우 의미있는 말씀을 주셨다.

    "돈은 밀물과 같이 왔다가 썰물과 같이 나가는 것이니 가능하면 돈에 얽메이지 않으며 살려했는데, 조 회장님은 아예 초연하시니 참 대단한 분이라 생각합니다.

    저와 같은 가톨릭신자라고 알고 있는데, 살아보니 모든 것이 주제하는 분-하느님, 부처님, 천지신명님 등-의 뜻이 아니었을까 생각합니다. 조 회장님께서 지금 겪고 계시는 고통과 슬픔은 반드시 그분의 뜻이 있기에 그 뜻을 이루는 과정이라 생각합니다. 힘드시더라도 그분의 뜻에 순명한다 생각하시고, 잘 참아 내시기를 바랍니다."

    전남 보성 제암산 아래 갤러리 들풀 주인장 건축가이며, 한국화가 선형수 루까 선배 형수 마리아 님께서 말씀하신 "생활순교"와 유사한 맥락의 느낌으로 다가왔다.

    뜻을 따르면 조급함은 사라진다.
    뜻을 따르면 우직하게 걸을 수 있다.
    뜻을 따르면 모든 결과는 내탓이 된다.
    뜻을 따르면 생활순교자가 될 수 있다.
    뜻을 따르면 순명은 행동하는 양심이 된다.

    세상은 아름답고, 정의롭다. 그래서 힘이 썬 놈이 이기는 것이 아니라 끈질긴 사람이 이긴다는 것과 정의로운 사람들이 잘 살 수밖에 없는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 이것이 우리가 우리 아이들과 그 아이들의 아이들에게 만들어 주어야 할 온전한 시대의 소명이 아닐까 싶다.

    대법원은 제18대 대통령 선거무효소송 즉각 속행하라!
    검찰은 부정선거 내란사범 즉각 긴급체포하고 수사하라!
    세월호는 학살이다 박근혜를 몰아내자!

    국헌문란 내란수괴 이명박을 처벌하자!!!
    조작정권 불법정권 박근혜를 몰아내자!!!
    세월호는 학살이다 박근혜는 퇴진하라!!!
    부정부패 혈세탕진 이명박을 구속하라!!!
    세금폭탄 민생파탄 박근혜는 퇴진하라!!!

    세월호 진실을 규명하라!!!
    선체를 온전히 인양하라!!!
    실종자를 가족품에 돌려달라!!!

    말도 안 되는 현실에 분노하고 참여해서 여러분과 우리 아이들의 미래 스스로 만들어 갈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가족과 함께 기쁜 일요일 지으소서.^^